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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호(60) 전 서귀포시 녹지과장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그는 서귀포시 제주도의회 표선면 선거구(29선거구)에 출마도 선언했다.

 

강연호 전 과장은 27일 오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입당은 새누리당 제주도당의 인재 영입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그는 입당과 함께 강지용 도당위원장으로부터 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 전 과장은 이날 입당과 함께 표선면 지역구 도의원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새누리당 도당은 밝혔다. 이에 따라 현역인 민주당 김도웅 의원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김 의원은 3선에 도전한다.

 

강 전 과장은 남제주군 당시 표선면 총무계장과 기획감사실, 자치행정과을 거쳐 2006년부터 3년간 표선면장을 지냈다. 이후 서귀포시 총무과장, 녹색환경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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