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24일자로 배상업(46) 주LA총영사관 영사가 신임소장으로 부임한다고 21일 밝혔다.
배 신임소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0년 출입국관리 사무관으로 임용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체류정책과, 외국인정책과, 출입국기획과, 재외공관에서 다야한 경험을 쌓았다.
현 김현채 소장은 주 LA 총영사관 영사로 부임한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24일자로 배상업(46) 주LA총영사관 영사가 신임소장으로 부임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