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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성이시돌 호스피스 병원 후원 및 임피제 신부 평전 발간 기념식'이 열렸다. 맥그린치(한국 이름 임피제) 신부는 1954년 4월 제주에 부임한 이후 한림수직, 한림농협, 성이시돌 목장, 성이시돌 병원 등 제주를 위해 한평생을 일궈왔다. 그의  마지막 위업은 성이시돌 호스피스 병원이다. "누구나 신분, 재산 성별에 관계없이 고귀한 마지막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그다. 이날 행사는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이누리가 포토뉴스로 발간 기념식 '이모저모'를 담아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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