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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환 박사, 제주광어 안전성 연구 인정받았다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 제주 양식광어 연구 최고 전문가
박재현 기자  |  jaehy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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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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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환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이학박사)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장영환(43)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이학박사)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이름을 올렸다.

1899년 설립된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편찬기관이다. 매년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전문가를 선정해 등재한다.

장 박사는 제주 양식 광어의 질병치료 및 안전성 연구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양식 광어에 발생하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신속 진단법 개발 및 치료를 위한 백신 연구 등 다수의 연구 논문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올 상반기에는 구제제 개발 및 감염 특성에 관한 2편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SCI급)에 실렸다.

그는
   
▲ 장영환 제주해양수산연구원 박사
특히 제주산 양식 광어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식 광어에서 일부 검출되고 있는 기생충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통해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 화제가 됐다.

양희범 제주해양수산연구원장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양식어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한 연구원의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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