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12.9 / 18:04
실시간뉴스
정치행정
총선 출마선언 '줄예고' ... 초반 승부수 제주갑 집중박희수, 7일 오일장서 공식출마 선언 ... 고병수.김영진.구자헌 등 신호탄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6:0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내년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발 총선출마 신호탄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공식적인 출마선언으로 초반 승기잡기 전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신호탄은 제주갑 선거구에 집중되고 있다. 현역 강창일 의원의 5선 도전이 불투명해지자 앞다둬 경쟁후보들이 초반 승부수를 던지는 양상이다. 혹이나 '무주공산'이 될 경우 먼저 깃발을 꽂는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일찌감치 제주시갑 지역구 출마의지를 밝힌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는 7일 오후 3시 제주시 민속오일장 고객센터 앞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궤도에 오른다.

박 전 의장은 특히 제주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오일장을 첫 공식 출발지로 선택, 이를 통해 총선주자로서 지역구민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선언 무대로 오일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오일장은 서민경제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라며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과 마찬가지로 제주시갑에서 출마 의지를 보인 제주대 양길현 교수 역시 지난 1일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공식출마 선언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12월 중순 공식선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음 주 중으로 공식 출마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고병수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역시 공식출마 선언을 준비중이다. 고 위원장은 공식출마 선언 등을 포함한 향후 일정에 대해 2일과 3일에 걸쳐 내부 회의를 갖고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 주에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일찌감치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제주도관광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김영진 전 협회장은 “아직까지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다음 주 중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할 뜻을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당적 문제 등으로 인해 아직 논의할 부분들이 남아 있다”며 “여유를 가지고 논의를 마무리 할 것이다. 이번 주 중으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출마를 공식선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출마 의지를 밝힌 구자헌 변호사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7일 전후로 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예비후보 등록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예비주자들이 다음주부터 공식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에 걸쳐 4개월에 걸친 선거전의 공식 막이 오르게 된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1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박희수, 총선 모드 돌입 ... "서민경제 초석 만들겠다"
2
성적 학대는 권력의 문제 ... 지배.통제의 욕구
3
대성호 사고 20일만에 실종자 추정 시신 2구 발견
4
드림타워, 2700명 신입.경력직 공채 들어간다
5
제주오라관광단지 전 회장, 원희룡 지사 검찰 고발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