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9.24 / 17:58
실시간뉴스
경제관광
롯데관광개발이 주목한 조일약국.우생당.함흥면옥?'노포 올레길 프로젝트' 추진 ... 영상물.기록집 제작, 문화.관광자원 활용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1  11:4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 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이 제주의 전통적인 가치와 정서를 되살리고 사라져가는 풍물을 지키기 위한 ‘제주 뉴트로 사업’에 착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도시문화의 빠른 확산과 함께 이주민의 급증 등으로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제주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해 지역 문화와 경제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되살리는 ‘노포 올레길’(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책방(1945년 설립)인 칠성로의 우생당, 제주 약국의 산 역사(1953년 설립)인 관덕로의 조일약국, 피난 시절 실향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관덕로의 함흥면옥(1953년 설립) 등이 제주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들을 축적하고 있는 노포(老鋪)들의 면면들이다.

‘노포 올레길’ 프로젝트는 제주 지역 사회 고유의 시대상과 함께 대물림 이야기 등 각종 스토리텔링이 풍부한 노포를 선정해 유투브 등 다양한 영상물과 기록집 제작을 통해 재조명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추억과 기억의 공간이 많을수록 도시의 가치는 높아진다”면서 “제주의 오래된 가게가 담고 있는 훌륭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화 및 도시관광의 새로운 올레길을 만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로 본사 이전에 나선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뉴트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현재 3800명에 이르는 전체 해녀들의 삶과 자연스런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채록하는 ‘숨비소리, 브이로그로 만나다’(가칭) 앨범도 제작할 계획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59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 49번 확진자 가족
2
추석 제주여행 20만명? "막아달라" 국민청원 등장
3
풀뿌리 민주주의 밀어낸 관치행정 ... 지방집권 폐단
4
무면허로 추돌사고 낸 뒤 도주 20대 운전자 검거
5
검찰, 원희룡 제주지사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