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2.1 / 15:54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사망원인 1위 '암', 하지만 2위는 '극단적 선택'호남지방통계청 조사, '극단적 선택' 사망률 전국추이 앞질러 ... 심장질환이 3위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9  17:0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제주도내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보단 사망원인 2위가 눈에 띈다. 극단적 선택인 '고의적 자해'로 극단적 선택에 의한 사망률은 호남.제주지역 중 가장 높았다.

1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호남·제주 사망 현황 및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사망자수는 3959명으로 전년도 대비 1.2% 증가했다.

연령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전체의 45.4%(1799명)를 차지했다. 이어 70대 21.9%(867명), 60대 12.0%(474명)로 뒤를 이었다.

성별 사망자 수는 남성이 2122명으로 전년도 보다 4.6% 증가했다. 하지만 여성은 1837명으로 2.4% 감소했다.

   

제주지역 주요 사망원인을 보면 암(악성신생물)에 의한 사망이 전체 2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의적 자해(자살)가 8.7%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심장질환 7.5%, 폐렴 6.6%, 뇌혈관 질환 4.9% 순이다.

전국적으로 사망원인 순위는 1위 암, 2위 심장질환, 3위 고의적 자해, 4위 뇌혈관 질환, 5위 폐렴이다. 이에 비해 제주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고의적 자해에 의한 사망자 전국 평균은 표준인구 10만명 당 22.6명이지만 제주는 28.1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제주시가 29명, 서귀포시가 25.3명으로 제주도내 지역간 차이도 보였다.

호남-제주지역만을 놓고봐도 전체 사망자 중 80세 이상 사망자 수 구성비는 전북이 53.4%로 가장 높고, 40세 미만 사망자 수 구성비는 제주가 4.3%로 가장 높았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80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해외입국자
2
코로나 속 제주형 거리두기, "조만간 1.5단계"
3
한라산에 올겨울 첫 눈 ... 평년보다 다소 늦어
4
일제강점기 제주의 지명은 어떻게 불렸을까?
5
제주4.3유족회 차기 회장선거 사상 첫 3파전 치른다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