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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3일 만에 한 자릿수 코로나 신규 확진주간 일별 평균 확진자 수 18일 기준 45.29명 → 30일 기준 19.28명 절반 줄어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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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1  1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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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와 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을 통한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진 지난 23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제주시 도남동 제주보건소를 둘러싸고 긴 줄을 지어 서 있다. [제이누리 박지희 기자]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모두 9명(제주 2594~260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이달 누적 확진자 수는 850명이다.

제주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리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일 5명 이후 23일 만이다. 

이달 제주지역 일별 확진자 수는 ▲1일 12명 ▲2일 21명 ▲3일 23명 ▲4일 24명 ▲5일 16명 ▲6일 13명 ▲7일 5명 ▲8일 11명 ▲9일 12명 ▲10일 28명 ▲11일 23명▲12일 44명 ▲13일 55명 ▲14일 39명 ▲15일 64명 ▲16일 37명 ▲17일 46명 ▲18일 37명 ▲19일 56명 ▲20일 52명 ▲21일 35명 ▲22일 32명 ▲23일 30명 ▲24일 27명 ▲25일 30명 ▲26일 23명 ▲27일 21명 ▲28일 13명 ▲29일 12명 ▲30일 9명 등이다. 

이달 초 제주에서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약 일주일 간 두 자릿수 확진세를 이어갔다.

토요일이었던 지난 7일 5명의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긴 했으나 그 이후 22일 간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해왔다.

특히 12일 44명, 13일 55명, 15일 64명 등 역대 일별 최다 확진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기도 했다.

결국 도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오전 0시를 기해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3단계서 4단계로 격상했다.

당시 제주지역 주간 일별 평균 확진자 수는 45.29명으로 4단계 적용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4단계 적용 약 일주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0명 이하로 내려갔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13명으로 줄면서 4단계 적용 열흘 만에 10명대로 줄어들었다.

지난 30일에는 한 자릿수까지 기록하면서 최근 일주일간(8월24~30일) 제주에서는 모두 135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일별 평균 확진자 수는 19.28명으로 4단계 적용 당시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이는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주간 일평균 확진자 13명 이상보다 약 6명 많은 수준이다.

제주의 경우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7명 미만일 경우에는 1단계, 7명 이상일 경우에는 2단계, 13명 이상은 3단계, 27명 이상은 4단계가 적용된다.

이 같은 추세라면 거리두기 4단계가 이어지는 다음달 12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당초 지난 29일까지 계획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12일까지로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이동량과 정비례해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제주도는 7~9월 휴가철로 인해 방역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도민들만 보더라도 제주지역은 전국 대비 인척들간 친밀도가 높고 사적모임도 많다는 특징이 있다. 9월까지는 (확산의) 이러한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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