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2.1.24 / 11:39
실시간뉴스
라이프피플人
제주 출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지경부장관 표창
임성준 기자  |  cheju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06  15:1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제주 출신 CEO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국내 기업의 명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강태선 회장은 지난 4일부터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진행되는 제6회 명품창출 최고경영자(CEO)포럼에서 창조경영을 통한 글로벌 명품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블랙야크는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가 발표한 ‘K- 컨슈머리포트’에서 중등산화 제품이 추천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등산 아웃도어의 명품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 회장은 앞서 지난 9월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CEO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 회장은 아웃도어 시장에 국내 브랜드를 론칭해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 이와 관련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아웃도어 시장에서 블랙야크의 시장 지위를 향상시킨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학회는 강 회장이 산악인으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산악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주었다.

강 회장은 1973년 서울 종로 5가 한 구석의 등산장비 매장 ‘동진산악’을 시작으로 1994년 ‘동진레저’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사업을 확장했다. 1996년에는 ‘블랙야크’ 브랜드로 현재 연매출 3127억 규모로 회사를 키워냈다.

그는 올해 초 ‘뮌헨 ISPO 2012’에서 단독부스로 전시에 참가해 유럽진출의 발판을 닦았다. 오는 2015년에는 '글로벌 탑(TOP) 5'에 오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달에는 업계 최초로 산악인의 고향 네팔에 1호 매장을 진출시키기도 했다.

강 회장은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탐라대를 졸업했다. 고려대와 동국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대한산악연맹 부회장과 서울시산악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시산악연맹 명예회장, 한국자연공원협회 고문, 자연보호중앙회 명예 총재, 서울제주도민회 회장,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 회장, 제주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0
0
이 기사에 대해
임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언제 사라질지 몰라"…전통신앙 질곡의 수난사
2
문대림 JDC 이사장 사퇴 … "이재명 후보 돕겠다"
3
1월 확진자 300명 넘었다 ... 제주 신규 확진 27명
4
이재명 제주선대위, 정책총괄본부 3인 본부장 체제
5
제주도, 저소득층 재난지원금 지급 ... 1인당 10만원
[발행인시평] 지방권력과 폭력조직의 연계, 검.경이 밝혀야 할 '실체적 진실'
[발행인시평] 다음 선거를 걱정하는 이와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이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