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미술인협회가 내달 5일까지 ‘제18회 탐라미술인협회 기획전’으로 ‘이실직고’전을 갖고 있다.
전시회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갤러리노리(대표 김은중)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주제에 구애 없이 작가들의 이정표가 되었던 작품이나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이실직고’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강문석, 고경화, 김수범, 김영훈, 박경훈, 박소연, 송맹석, 안소희, 양동규, 양미경, 양천우, 오석훈, 오현림, 정용성, 한항선 작가 등이다.
문의=064-772-1600(갤러리 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