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으면 게스트들과 어울려 오름 가서 막걸리 먹고
낚시도 가고 ....
연고 하나 없는 제주도이지만 제주도 이기에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들과 웃고 떠들 수 있는 곳...
제주도...
서울에서 제주 배낭여행 상품을 만들러 왔다가 제주에 눌러앉은 배낭여행 기획자 곰대리와 비과장.
그녀들은 곰씨비씨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핑계로 게스트들과 신나게 놀며 대평리에 산다.
유쾌한 비씨와 함께 즐거운 제주 생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