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 코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국내 4호인 인사동 전시관을 개관했다.
트릭아트 코리아는 국내 4호관 개관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제주 중문관과 성읍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에 '좋아요+공유하기'를 한 고객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맺기를 통해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2009년 '트릭아트뮤지엄'을 시작으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안에 2호관 개관, 중문에 3호관을 개관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문의=064-805-0800(트릭아트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