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제이누리의 출판법인 제이앤앤은 10일 오후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자전적 회고록 ‘삼다수하르방, 길을 묻다’ 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와 장정언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 1200여명이 방문해 기념회장을 가득 채웠다. [제이누리=이석형 P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