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찾기 쉬운 장소에 한달에 한번 정도로 무료 변호사와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에 따라 "민·형사상의 무료상담을 주선하여 억울하고 어려운 동민들의 고민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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