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도덕경' ... "한문 몰라도 읽을 수 있다?"

  • 등록 2014.06.17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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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안연구공동체 인문학총서 1 발간 …<노자에게 길을 묻다>

한문을 잘 모르는 초학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동양 고전인 '도덕경'이 나왔다.

 

<노자에게 길을 묻다>는 동양 고전인 ‘도덕경’을 철학적 사유의 체계에 따라 형이상학, 도덕철학, 사회철학, 교육철학 등으로 구분했으며 총 8장으로 구성됐다.

 

한문을 잘 모르는 초학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주석을 다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제주대 강봉수 교수(사범대학 윤리교육과)가 집필한 <노자에게 길을 묻다>는 지난해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철학사랑방, 제주대안연구공동체가 공동주최한 인문학강좌 강연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

 

저자 강봉수 교수는 "도덕경의 모든 원문들을 재배치해 읽고 해석하면서 노자의 사유체계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자 했다”며 “이 책은 일반시민을 대상의 가르침과 배움의 교학(敎學)놀이 결과를 바탕으로 깃고 보태어 엮어진 책이다"고 소개했다.

 

저자 강봉수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학국학대학원에서 동양철학과 도덕교육학을 전공해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연구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주의 윤리문화와 도덕교육」, 「주제별 키워드로 있는 論語와 세상보기의 道」외 다수다. 도서출판 누리. 2만원. 문의:제주대안연구공동체(757-4843)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김경미 기자 kkm03197@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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