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양돈장서 화재 ... 돼지 965마리 폐사

  • 등록 2015.01.16 11:12:29
크게보기

16일 오전 4시40분 제주시 한림읍 소재 모 양돈장에 불이나 돈사 2개동 1807㎡를 태우고 돼지 965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발생 1시간 10여분만인 오전 5시50분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김경미 기자 kkm03197@jnuri.net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