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업중단 위기 '대안교육기관' 개설

  • 등록 2016.01.07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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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구제하기 위한 대안교육기관을 운영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지속적 교육기회 제공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립 대안교육기관을 설치해 이르면 올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운영될 공립 대안교육기관은 제주학생문화원에 교학부를 신설, 운영하게 된다. 위탁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보통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대안교과 등으로 구성돼 운영하게 된다.

 

또 공립 대안교육기관의 학생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중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탁받아 학년 당 1학급씩 학기제로 운영되고 위탁생은 원적교의 학적을 유지해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원적교로 복귀하게 된다.

 

공립 대안교육기관에는 교육전문직(교육연구사 또는 장학사)을 포함해 일반교사 3명, 교육행정직 1명 등 7명을 배치한다. 필요 시 순회교사, 시간강사 등을 활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립 대안교육기관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지속적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육성함으로써 사회비용을 절감하고, 공교육에 대한 책무성 강화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김리나 기자 freely1127@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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