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이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까지 확대된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도청 홈페이지(http://uni.jeju.go.kr)를 통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전년도 2학기분 대출이자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도내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도내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이다.
전년도 2학기분에 해당하는 든든학자금 및 일반학자금 저리1·2종의 본인부담금 발생이자 전액(100%)을 지방비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학자금 지원신청 홈페이지(http://uni.jeju.go.kr)에 접속하거나, 도청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검색해 학자금 지원 신청 홈페이지에 이동한 뒤 소정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박홍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