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강석찬)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교통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자치경찰은 공항 외에 전통시장·대형마트·한라산 등반로 등에 경력을 집중 배치해 차량 정체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자치경찰은 설 연휴기간 중 기존 공휴일 주차허용 구간 6개소(제주시 3, 서귀포시3) 외에 임시 주·정차 허용구간 8개소를 확대 운영,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중 임시 주·정차 허용구간은 제주시 서문시장 앞 서문로, 한림·함덕·세화·성산·표선·중문·대정오일시장이다. 공휴일 주차허용구간은 제주시 서문로·공설로·서사로 2길이며, 서귀포시 태평로·중앙로(서귀포시청~한진주유소, 북초교 일대 제외)·칠십리로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