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비례대표 공모를 마감한 결과 228명이 신청했다.
제주지역에서는 고희범 전 제주도당 위원장과 김영동 도당 사무처장이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청년과 노동 분야 신청자를 시작으로 면접을 진행 중이다.
이들과 별개로 제주시 용담동 출신 문명순 금융경제연구소 상임이사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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