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비례대표' 제주 고희범-김영동 신청

  • 등록 2016.03.14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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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모에 제주지역에서는 2명이 응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비례대표 공모를 마감한 결과 228명이 신청했다.

 

제주지역에서는 고희범 전 제주도당 위원장과 김영동 도당 사무처장이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청년과 노동 분야 신청자를 시작으로 면접을 진행 중이다.

 

이들과 별개로 제주시 용담동 출신 문명순 금융경제연구소 상임이사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psuhy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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