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5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한 식당 주방에서 가스가 폭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종업원 강모(69·여)씨는 얼굴에 2도화상을, 행인 윤모(81·여)씨는 얼굴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종업원이 가스렌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