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범 전 중앙일보 기자, 언론중재위원 위촉

  • 등록 2018.05.08 16:10:44
크게보기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창범(60) 전 제민.중앙일보 기자를 신임 언론중재위원회 제주중재부 중재위원으로 위촉했다.

 

고 위원은 1985년 제주신문 기자로 입사, 중앙일보 기자, 제민일보 논설위원, 신문유통원 제주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고 위원은 오현고와 제주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제주풍력 상무로 재직 중에 있다.

 

언론중재위원은 언론매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반론, 정정, 추후 보도 등을 위한 심의를 맡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제이누리=김혜진 기자]

 

김혜진 기자 heyjin@jnuri.net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