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직위 해제'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

  • 등록 2022.09.14 15:38:52
크게보기

개방형 직위에서 지정해제된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제주도는 14일자로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을 임명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 부이사관은 제주도 정책기획관실 조직관리팀장,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준비단장,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그는 지난해 1월 교통정책과장으로 전보됐다. 이어 지난달 승진과 함께 국회 사무처로 파견됐다.

 

앞서 도는 민선 7기까지 운영된 소통혁신정책관, 미래전략국장, 장애인복지과장, 스마트시티·드론팀장 등 4개 개방형 직위를 해제한 바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