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명미 복지국장, 박정식 환경국장, 김완철 도시국장

  • 등록 2026.01.15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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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기인사 ... 226명 승진, 1980년대생 사무관도 등장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 제주시에서만 4급 2명, 5급 10명, 6급 이하 214명 등 226명에 달하는 규모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제주시는 오는 19일자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승진 226명, 인사교류 30명, 전보 277명, 신규임용 58명 등 591명 규모로, 대규모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역대급 승진 인사로 평가된 2025년도 하반기 승진자 220명보다도 다소 많은 편이다. 직전 인사 때 4급 서기관 승진자는 1명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2명이 배출됐다. 

1969년 한명미 주민복지과장과 1970년생 박정식 기획예산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복지가족국장과 청정환경국장에 임명됐다.

제주도 김완철 도시계획과장은 제주시로 옮기면서 도시건설국장 자리를 맡게 됐다. 제주시 국장 8명 중 3명이 교체됐다. 

종합민원실장에는 강중열, 재산세과장에 이미영, 교통행정과장에 오봉식, 차량관리과장에 좌윤철, 주민복지과장에 한혜정, 경제소상공인과장에 신금록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

우당도서관장에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에 문정희, 기후환경과장에 김기완, 친환경농정과장에 양정화, 도시재생과장에 김승희, 상하수도과장에 장진영, 보건행정과장에 강미숙, 건강증진과장에 김철영 사무관이 발령됐다.

역대급 승진 인사가 이뤄지면서 직무대리 체제가 잇따른다. 

사무관 승진 의결자로 기초생활보장과장에 고영림, 식품안전과장에 장승은, 기획예산과장에 오동근, 노인복지과장에 양일경, 장애인복지과장에 김범석, 일자리에너지과장에 조영미, 마을활력과장에 한정수, 디지털혁신과장에 이경효, 감귤유통과장에 이동익 등이 직무대리로 자리를 꿰찻다.

직무대리지만 1981년생 오동근 기획예산과장과 1980년생 한정수 마을활력과장 임명으로 1980년대생의 진출도 눈에 띄었다. 오동근 직무대리는 성과우수자 발탁추천체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 교체된 읍면동장은 단 4명에 그쳤다.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밀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읍·면·동장 전보를 최소화하면서도 인재들을 요소마다 배치해 현안 관리·해결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며 “사무관 승진의결자 10명 중 5명이 여성으로 여성공무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자평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이기택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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