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양돈장 분뇨처리장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42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양돈장에서 A(60대)씨가 분뇨처리 탱크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작업 중 의식을 잃어 쓰러져 탱크 안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