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文 "이름그대로 특별한 자치를 할 수 있어야"

  • 등록 2012.11.08 18:31:24
크게보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름 그대로 특별한 자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 나갈 자치와 분권이 모델이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승화 PD rainpd@jnuri.net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