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왜 김영환과 콜티츠 같은 사람이 없나”

박경훈 민예총 회장, "최악의 문화파괴 쓰나미 닥칠 것" 우려
"지금의 실정법은 다음에 틀릴 수도…대안은 두 업체의 기부채납 방식"

2012.12.28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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