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짊어진 제주삶 ... "이제 야인으로 갑니다"

강우일 주교, 천주교 제주교구장 18년 보내고 은퇴 ... "제주 아픔 함께하려 했다"
신축교안, 4.3 해결에 노력 ... "망가지는 제주자연 마음 아프다"

2020.11.17 2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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