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그늘 도공 ... 제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빚다

[인사이드제주] '해안 쓰레기' 소재로 도자공예 '산호요' 박도연 도예가
"어린시절과 다른 바다 안타까워 ... 건강한 마을 위한 나만의 몫"

2021.11.05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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