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통해 밝음이 두드러지듯 ... 미추(美醜)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화가 한우섭이 본 제주찰나(40)] 차별 없이 순수한 사랑과 무한한 비상

2022.12.15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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