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간판 바꾼다고 정경유착 근절할 수 있을까

[양재찬의 프리즘] ‘한경협’으로 이름 바꾼 전경련 ... 국정농단 사태, 4대 그룹 탈퇴
전경련 해체 지적 많았지만 … 윤석열 정부 지원에 다시 부활
권력-기업 간 매개 창구 불필요 ... 글로벌 싱크탱크 역할 필요해

2023.08.30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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