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대표한 53명, 그들의 판단이 도민의 생각일까?

[취재수첩] 참여단 구성기준도 모호, 성비 숫자도 의문 ... '숙의'가 아닌 '설득'의 장이 내린 결론

2024.11.07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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