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 없는 한라산 정상 통제 ... "벌써 한달, 3월 초도 못갈 듯"

진달래밭·삼각봉∼동릉, 2m 이상 적설로 탐방로 파묻혀 ... "안전관리 차원"

2025.02.25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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