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은 상징적 지표 … 연연하지 말고 쿨해지자

[양재찬의 프리즘] 외국인 매도 … 변동성 커진 증시
국내 증시 수출만큼 반도체 의존 ... 삼전 · SK하닉 주가 따라 출렁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급증 … 빚투 리스크 등 시장 관리해야

2025.11.10 11:26:39
스팸방지
0 / 30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