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한푼 없이 맨몸으로 '알바생'과 함께 뛰었다"

3년 전 7대경관 도전 업무 시작한 제주관광公 양필수 팀장
"초창기 홍보물은 쓰레기·메일은 스팸 취급...알바생 문전박대 '울먹여'"

2011.11.12 0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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