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철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올해 총경 승진 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찰청은 23일 전국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제주에서는 문기철 계장이 유일하게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문 계장은 1971년생으로 제주시 출신이다. 제주제일고와 제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10월 순경 공채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그는 2016년 경정으로 승진하며 간부급 경찰로 자리매김했다.
제주경찰청 112상황실 상황팀장,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운영과 치안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