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7℃
  • 구름많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34.0℃
  • 흐림대전 30.3℃
  • 흐림대구 28.7℃
  • 흐림울산 27.1℃
  • 흐림광주 31.2℃
  • 흐림부산 29.3℃
  • 흐림고창 30.9℃
  • 제주 29.8℃
  • 구름많음강화 32.2℃
  • 흐림보은 28.2℃
  • 구름많음금산 30.6℃
  • 흐림강진군 30.4℃
  • 흐림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도, '제주시·서귀포시 곶자왈 함께 지키기' 지정기부 추진

 

제주도가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눠 2건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이다.

 

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서 각각 약 4만㎡씩 총 8만㎡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10억원 모금을 달성했다. 올해 모금된 지정기부금 10억원과 자체 재원 13억원 등 총 23억원을 투입해 4필지 7만3955㎡의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 사업은 기부자가 원하는 지자체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 기간 만료 전이라도 목표액을 달성하면 즉시 사업을 추진한다.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결합한 제주 고유어인 곶자왈은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돌무더기(암괴) 지대에 다양한 식물이 군락을 이룬 곳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