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 경정 및 5급 전보 ▲ 기획운영계장 조현식 ▲ 경비계장 주성열 ▲ 해양안전계장 백하운 ▲ 정보외사과장 이현관 ▲ 제주광역교통관제센터장 강권홍 ▲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 김진우 ▲ 〃 경비구조과장 고동수 ▲ 〃 해양안전과장 이인석 ▲ 〃 수사과장 김대철 ▲ 〃 장비관리과장 배재준 ▲ 〃 3002함 함장 양봉규 ▲ 〃 3012함 함장 김농섭 ▲ 〃 1505함 함장 박상현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강성운 ▲ 〃 해양안전과장 고상미 ▲ 〃 수사과장 부석봉 ▲ 〃 해양오염방제과장 염해규 ▲ 〃 3003함(A) 함장 박종택 ▲ 〃 3003함(B) 함장 양영기 ▲ 〃 3006함 함장 정영곤 ▲ 〃 5002함 부장 김영습 ▲ 〃 5002함 기관장 이성용
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024년 경정 이하 경찰공무원 정기 승진 시험 최종 합격자 14명을 9일 발표했다. 다음은 정기 승진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이다. ▶ 경정 (2명)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 김광석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 서철환 ▶ 경감 (3명)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 정예준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 고영지 서귀포해양경찰서 3003함 강순영 ▶ 경위 (2명)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 강경홍 서귀포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 고창영 ▶경사 (4명)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 김우중 제주해양경찰서 525함 손윤홍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 한민규 서귀포해양경찰서 3003함 좌봉조 ▶ 경장 (3명)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 이아람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 서민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파출소 권경은
존경하는 제주 농업인 여러분! 제주농협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제주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제주 도민여러분!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甲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맹과 지혜, 번영의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에도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에 자부심과 제주경제를 이끌어 간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애쓰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제주농업·농촌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고 계신 제주도민께도 제주농업인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뿌듯한 제주농업, 따뜻한 제주농협’의 제주농협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애써주신 제주농협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임직원 여러분! 청룡의 비상(飛翔)을 바라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넘쳐나지만 올해도 녹록지 않은 게 제주농업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매년 새해가 그러했듯이 어려움보다 희망을 먼저 이야기하며 한 해를 설계했던 농업인들의 절실함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 매년 예측불가의 상황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병원 가족 여러분 먼저, 작년 한해에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병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데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병원은 지난 40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새롭게 선포한 미션인 ‘제주도민이 건강한 삶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라는 문구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올해 2024년 우리 한국병원이 ‘제주도민이 가장 믿고 먼저 선택하는 병원’으로서 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진료전문화를 강화할 것입니다. 기존 3대 전문센터의 고도화와 동시에 부인과와 유방외과 치료가 중심이 되는 여성전문센터 개설을 위해 집중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도내 수요는 많으나 이를 대비하거나 준비된 의료기관이 부족한 만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연초에 우수한 의료진을 전문화 분야에 추가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둘째, 규모의 위상을 확보할 것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적절한 확장전략과 함께 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건물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임상 영역에 할애할 공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주테크노파크 임직원 여러분, 2024년 청룡의 기운과 함께 하는 갑진년(甲辰年)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힘들었던 만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와 희망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IMF 외환위기보다 더한 경기침체 우려가 있지만, 모든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도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고,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의 기술혁신과 첨단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본분에 더욱 충실하고자 합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바이오헬스, 상장기업 육성은 더 이상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제주의 산업지평을 혁신적으로 확장하고 일자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성장 동력입니다. 이들 미래 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지역에 강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새해 제주테크노파크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 될 것입니다. 첨단제조업을 더했을 때 제주의 경제는 더 커지고 더 좋은 일자리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의 첨단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거점이자 공공형 공
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 경정 승진 ▲ 기획운영과 박동훈 ▲ 정보외사과 진영찬 ◇ 경감 승진 ▲ 기획운영과 김경환 ▲ 경비안전과 박현준 ▲ 제주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 이덕문 ▲ 서귀포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 안동주 ◇ 경위 승진 ▲ 정보외사과 장성훈 ▲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 홍경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 강인 ◇ 경사 승진 ▲ 종합상황실 우창현 ▲ 수사과 박규란 ▲ 특공대 고재필 ▲ 제주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김태하 ▲ 〃 수사과 임재혁 ▲ 〃 장비관리과 정준현 ▲ 〃 3002함 김봉찬 ▲ 서귀포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문슬기 ▲ 〃해양안전과 허근준 ▲ 〃 장비관리과 진희훈 ◇ 경장 승진 ▲ 수사과 송주영 ▲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이은정 ▲ 〃 경비구조과 백강현 ▲ 〃 P-16정 현동준 ▲ 서귀포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이정인 ▲ 〃 경비구조과 김명환 ▲ 〃 성산파출소 정재현 ▲ 〃 506함 윤승욱
◇ 경정 승진 ▲ 수사과 이창영 ◇ 경감 승진 ▲ 소통청렴담당관 윤상흠 ▲ 교통정보센터 이승훈 ▲ 교통생활안전과 문승환 ▲ 감사위원회 남영식 ◇ 경위 승진 ▲ 교통생활안전과 고서영 ▲ 교통정보센터 조성인 ▲ 수사과 문신현 ▲ 관광경찰과 김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