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숙명, 노화 ▲ [Joins=중앙일보]50대부부댄서 이성우·윤상란씨 인간은 누구나 늙지 않고 젊은이처럼 살기를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이러한 욕망이 더욱 더 강해 많은 돈을 들여 보약을 먹는다거나 의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되지도 않은 건강식품, 시술 등에 속아서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인간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노화란 과연 무엇일까? 노화란 진행적이며 예측 가능하나, 피할 수 없는 성숙이 개체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노화의 과정은 노화에 따른 일차적 변화와 노화에 대한 개체의 보상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여러 질병 합병을 초래하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초래한다. 늙는다는 것은 서러운 일이지만, 인간으로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의학적으로 인간의 노화는 성인기의 초기인 20대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달이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듯이 성숙해지는 순간부터 노화는 벌써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 찾아 드는 노화라는 현상은 '개인차'가 있다. 그리고 이 개인차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크게 나타나게 된다. 즉 부모님에게서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고 평상시에 건강관리를 잘 해온 사람과 그러하지
▲ [Joins=아름이블로그]웃음 건강한 삶을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인디아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에서는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양을 줄여주고 우리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많이 분비해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다’고 말한다. # 웃음의 효능 ▲백혈구는 바이러스, 암 등과 싸우는데 웃음은 이와 같은 백혈구의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몸의 항체인 T세포와 NK세포 등 각종 항체를 분비시켜 더욱 튼튼한 면역체를 갖게 한다. ▲웃을 때 심장박동수가 2배로 증가하고 폐 속에 남아있던 나쁜 공기를 신선한 산소로 빠르게 바꿔준다. (훌륭한 유산소 운동) ▲근육, 신경, 심장, 뇌, 소화기관, 장이 총체적으로 움직여 주는 운동요법이다. ▲스트레스와 긴장 우울함을 해소시켜준다. ▲모르핀보다 수백 배 강한 엔케팔린 호르몬을 분비시켜 통증을 경감시킨다. ▲ [Joins=enews24]송지효 #소리를 내서 웃어라 ▲웃음요법은 빙그레 미소만 짓는 것이 아니라 하하, 껄껄 등 크게 소리를 내서 웃을 때 웃음의 효과가 크다. ▲웃음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는 것이다. 코미디
#갑상선이란? ▲ [Joins=중부일보]갑상선 갑상선은 우리 신체의 목 특히, 목젖 부근에 있는 호르몬 생성기관이다. 모습이 ‘甲’자처럼 생겨서 ‘갑상선’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갑상선은 인체의 뇌에 있는 뇌하수체라고 하는데서 조절을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한다. 주로 우리 인체의 신진대사와 그 외에 인체의 여러 기능을 도와주는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호르몬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원을 대사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성장기에는 중추신경계의 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심장에 심박동을 빨리하게 하고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모든 것이 적당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처럼 갑상선도 적당해야 좋지 갑상선 기능이 증가하거나 감소되면 인체에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켜 증상들이 나타난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 상승시 증상 ▲ [Joins=메디컬투데이]갑상선 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하면 △더위를 참기 어려움 △땀을 많이 흘림 △쉬 피로감을 느낌 △손발이 떨림 △가슴이 두근거림 △불안함을 느낌 △화를 잘 냄 △불면증 등이
▲ [Joins=이지데이]겨울과 운동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지내다가도 겨울이 되면 춥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거나 멈추는 분들이 많다. 운동부족은 비만을 위시한 많은 성인병을 유발하고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요통 예방, 원활한 부부생활 등 운동이 주는 많은 유익한 점을 상실하게 된다. 겨울에도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 줌으로써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 추운 겨울에는 운동을 하는데 있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겨울운동 전 준비운동은 필수 우선 겨울에 운동을 하다보면 몸이 추위에 적응을 하기 위해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도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상의 위험성도 있다. 그러므로 운동 전에 체온 상승과 신체의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준비운동은 평소보다 2배 정도, 5분~10분 정도의 전신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적합하다. 목에서 시작해 발목까지 관절을 돌리거나 굽혔다 펴는 동작 등의 관절운동과 가벼운 뜀뛰기 등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겠다.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