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맥그린치 신부의 제주삶, 기리는 일 시작됐다

한림읍 등 중심 제주도민 80여명 참여...<제이누리> 연재로 기폭제
임문철 신부, 양영철 교수 등 대표 선출해 내년 1월 창립총회

2013.12.21 1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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