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도정 '권력의 사유화' ...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었다

[양성철의 파워人터뷰] 3선 국회의원 박차고 도지사 나선 김우남 국회의원
"우 도정, 총체적 문제 덩어리 .... 사퇴시기는 경선결과로 도민 뜻 판단"

2014.02.03 18:13:4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