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 아들만 노린 백광석, 빚 때문 가담한 김시남

경찰, 백씨 전 애인과 관계 틀어지자 아들만 목표로 삼아 살해한 것으로 추정
김씨, 혐의 일부 부인했으나 백씨가 자백 ... 둘 다 살인혐의 적용

2021.07.27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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