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다시 잡고 싶다. 꼭!”…제주판 '살인의 추억'

[이슈추적] 강력사건 1인자 강희찬 소장이 회고하는 ‘관덕정 여인 살인사건’
범인 검거하고도 처벌 못해…13일 공소시효 만료 결국 미제로 남아

2012.08.13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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