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개편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성과 기대해 보며
▲ 제주도 재난대응과 오윤창씨.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발생지역의 이재민구호와 연계된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기 운영중인 제주한라병원(재난심리지원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 변경, 운영주체를 일원화하여 개편하고, 지난 4월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제도란 재난발생지역의 재난경험자나 그 가족, 목격자 등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이 심리적 충격과 우울정도가 심리학․정신의학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재난피해자들에게 심리상담을 실시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더 큰 정신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으로서, 상담을 통하여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 주안점을 두는 제도이다 2015년도에도 재난심리지원센터(제주한라병원)에서는 세월호, 화재, 가스폭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부터 심리전문 인력 50여명이 재난피해자 140여명에 대하여 심리상담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2016년부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국민안전처에서 이재민구호를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로 운영토록 지침에 의해 제주지사에서 운영(협약)하게 되었다. 풍수해, 화재, 가스폭발, 교통사고, 선박전복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