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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제주 전통초가 … 장인들 "이제 은퇴 할 때"
제주의 전통가옥인 초가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4·3과 6·25 전쟁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도 그 명맥을 이어왔지만, 새롭고 편리한 문물이 쏟아져 들어온 근현대를 거치며 순식간에 사라져갔다. 오랜 세월 전통을 이어온 장인(匠人)들이 있지만, 그들 역시 늙고 병들어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제주의 가옥과 마을,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3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 4·3에도 멀쩡하던 초가…근현대화에 사라져 40대 중반인 기자가 제주 전통 초가에서 생활한 적은 없다. 다만 어렸을 적 친할아버지·할머니가 살던 초가집에 대한 추억은 간직하고 있다. 친할아버지·할머니댁은 제주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짓 떨어진 한림읍 동명리에 위치에 있었다. 마당을 중심으로 안거리('안채'를 뜻하는 제주어)와 밖거리(바깥채), 모커리(안거리와 밖거리 사이에 가로 높인 부속건물)가 'ㄷ'자 모양으로 된 세거리집이었다. 1938년생으로 올해 90세 가까이 된 아버지는 옛날 초가집에서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자매와 살던 이야기를 가끔 들려주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고조부 이전부터 대를 이어 살았던 오래된 집이었다. 하지만 가족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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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제주관광협회-제주도체육회 회장 선거체제로 ... 유력 후보군 '하마평'
직전 회장의 타계로 공석이 된 제주도체육회와 제주관광협회가 새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후임을 선출하는 선거가 조만간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4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재적 임원 68명 중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이사회를 갖고 고문화 부회장의 회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앞서 송승천 제주도체육회장은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문화 직무대행은 송 회장의 별세에 대해 "제주 체육의 큰별이 졌다"면서 "남은 시간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 임원 여러분께서는 많은 고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은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제주도씨름협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민선 2기 제38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지난 2월부터 제주도체육회 회장 임기를 수행중이었다. 체육회장 임기는 4년이다. 회장 공석으로 임기가 1년 이상 남으면, 60일 이내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5일 전후로 조만간 보궐선거가 확실시 돼 신진성 민선 2기 도체육회 수석부회장, 오용덕 제주스포츠클럽 회장 등의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도체육회는 선관위원회와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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