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중인 가수 고(故) 김광석의 추모 공연 '김광석 다시부르기' 무대가 5월 제주에서 펼쳐진다. '2014 김광석 다시부르기' 콘서트. 5월 10일 오후 3시, 7시 30분 2회 공연으로 제주아트센터가 무대다. 출연진은 그를 기억하고 인연이 깊은 박학기, 유리상자,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한동준, 장필순이다. 김광석의 추억의 명곡을 노래한다. '다시 부르기' 콘서트는 김광석이 사망한 이후 그와 가까운 선후배 가수들이 매년 기일마다 모여서 그의 노래를 연주하며 추모하는 행사를 갖다 정례화됐다. 팬들의 요청으로 '김광석 다시부르기' 공연이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고(故) 김광석은 12년이란 짧은 가수생활을 뒤로 하고 생을 마감했다. 숨진 지 1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노래만으로 뮤지컬 세편이 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불후의 명곡> <응답하라 1994> 등에서 그만의 음색이 다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2014 김광석 다시부르기' 제주콘서트는 프리컴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요금은 VIP석 9만9000원, R석 7만7000원, S석 5만5000원이다. 이번 콘서트는 엠포리오제주가 주최·주관으로 마련됐
삼성그룹의 인기 토크콘서트인 '열정樂서'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라는 뜻의 '아웃리치(OUT REACH)'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14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열정樂서'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사회자로 칼럼니스트 김태훈, 강연자로 가수 성시경과 삼성 경제연구소 정권택 전무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자신의 열정과 성공 경험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들의 감동 강연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열정락서 공식 홈페이지(passiontalk.youngsamsung.com)를 통해 하면 된다. 삼성그룹의 '열정樂서'는 대학생 대상 소통 프로그램이다. 삼성의 CEO를 비롯한 임직원과 경제.경영.문화계 대표인사가 멘토로 나서 대학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열린 문화강좌인 '제주대문화광장'은 오는 5일 오후 2시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허대식 교수) 초청 공연을 진행한다. 제주대 윈드심포니는 1981년 제주대에 음악교육학과가 신설되면서 관악 전공학생들로 이뤄진 관악단이며 1987년 제1회 제주대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7차례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매년 정기연주회, 실내악의 밤,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관악제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 변종철 교수 한 줄의 시는 과학의 숨결이며, 한 포기의 양배추는 과학의 흔적이다. 한 마리의 한치는 과학의 산물이며, 파도를 잉태하고 있는 바다는 과학의 보물단지다. 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변종철 교수가 최근 <흔들리지 않는 건강 99세를 위한 과학 올레길>을 펴냈다. 저자는 책에서 "올레길의 지천에서 만날 수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봄을 출산하는 매화꽃, 봄의 장관을 연출하는 벚꽃, 자기 극복의 아픔을 뒤안길에 묻고 격정의 여름동안 사랑ㆍ미움ㆍ질투ㆍ분노 등의 혼합물을 보석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몸부림하는 석류, 그리고 가을에 노란 물감을 입고 공중을 배회하는 은행잎도 인간의 건강 지킴이로서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생각을 담고자 노력했다. ‘천연 영양제; 초란의 신비계, 생선과 육류에서 근육 색의 진수, 민들레의 일생과 교훈, 미학을 승화시킨 천사의 나팔꽃, 건강 지킴이; 물은 최고의 명약, 액체 보석이라 불리는 향수, 붉은 보석 루비를 잉태·출산하는 석류, 목탁과 도넛에서 구멍의 미학, 금속은 건강과 산업의 주춧돌’ 등 일상적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들을 다뤘
▲ 제주에서 단편영화를 찍을 장근석(남), 박신혜의 모습[joins=뉴시스] 제주에서 한류스타 모델 장근석과 박신혜가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단편영화를 찍는다. 롯데면세점은 27일 한류스타 모델인 장근석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제주도 배경의 단편 영화를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4월 공개될 이 영화는 아름다운 제주의 해안과 올레길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배우 장근석과 박신혜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롯데면세점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로 제주를 더 많이 홍보하고 개별적인 자유 여행객들이 찾아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단편 영화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한류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근석과 박신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만큼 한류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 특별한 춤판 시네댄스의 한 장면 ‘춤판’의 배우를 찾는다. 특별한 ‘춤영화’에 등장하는 일반인 배우다. 출연만 하면 그가 곧바로 ‘시네댄스’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28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촬영되는 ‘춤 영화’. 대사보다 춤으로 보여주는 독특한 방식의 시네댄스 영화 ‘제주: 년의 춤’의 클라이막스 장면 촬영이다. ‘평화의 춤’으로 명명된 이 장면에는 안무가들과 함께 일반인 참여자들도 함께 한다. 간결한 동작인 지라 배우는 데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제주4·3 여성희생자를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작품인 만큼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큰 울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기획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제주: 년의 춤’은 사유진 감독의 햇살댄스프로젝트2014 작품. 사유진 감독은 “클라이막스 부분에 제주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춤을 추자는 의미”라며 “4·3희생자유족회 어머님들도 초청돼서 오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면
제주여성거버넌스 포럼은 위원장에 김정숙 제두대 교수를 선임했다.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2년이다. 부위원장에는 박인주 G․S 제주연맹 이사, 사무국장은 진금옥 제주관광대학 겸임교수가, 감사에는 강인숙 제주대 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임애덕 제주대 강사가 선임됐다.
▲ 에니메이션 쌀꿀이네 제주의 고유문화를 담은 애니메이션 단편콘텐츠 2편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제주도는 4월 18일과 6월 13일 이틀동안 SBS 어린이 교양프로그램 ‘SBS 애니갤러리에서 ’쌀꿀이네‘와 ’테왁‘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쌀꿀이네’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동자석, 거대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가족 에니메이션이며, ‘태왁’은 구좌읍 하도리에 사는 한 소녀와 해녀할머니의 얘기를 그린 작품이다. 쌀꿀이네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단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신주영씨 (㈜그리메 대표)가 2012년에, ‘태왁’은 2013년에 ‘그리메스튜디오’가 제작해 제출한 것이다. ▲ 에니메이션 테왁 제주도는 제주의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한편 개인 창작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콘텐츠제작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1편당 800만원~900만원을 지원하여 지금까지 모두 10편이 제작됐다. 올해도 5편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 영화 지슬 포스터 영화 '지슬'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한해를 넘기고서도 계속되고 있다. 또 수상소식이다. 영화 전문 매거진 '맥스무비'는 '2014 최고의 영화상'에서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가 최고의 독립영화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맥스무비 2014 최고의 영화상은 관객의 직접 투표로 선정되나 신인배우상과 독립영화상은 영화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2014 최고의 작품상으로는 '변호인'이, 최고의 감독상은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에게 돌아갔다. 맥스무비는 수상 소식을 접한 오멸 감독이 "이 상이 제주 섬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독립영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슬'은 지난해말 '씨네21'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3 한국영화 베스트5 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제주 4·3을 다룬 독립영화 '지슬'은 지난 1월 말 미국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몰고 온 작품. 지난해 3월 개봉 이후 14만3548명의 관객을 동원, 독립영화로는 보기 드문 흥행 성적을 거뒀다. 65년
▲ 야외스케치 제주시 조청읍 북촌리 돌하르방공원은 3월부터 미술가와 함께 떠나는 ‘제주, 스케치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 꾸준히 작업을 해온 김남흥 작가와 이옥문 작가 그리고 한승엽 작가가 참여한다. 3월부터 5월까지 2·4번째 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야외스케치를 나갈 계획이다. 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조천리, 신흥리, 오조리, 종달리,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등에서 스케치를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유화, 수채화, 소묘도구 중 선택해 개인 미술도구를 챙겨오면 된다. 중식비 등 소정의 참가비를 받는다. 한승엽 작가는 “제주의 풍광이 작가에게 작업의 영감을 주었듯이 제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제주의 자연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며 “혼자가 아닌 친구와, 그 길을 먼저 경험한 작가와 함께 가는 야외스케치는 새로운 배움이며 즐거움일 수 있다”고 참여를 권했다. [제이누리=고연정 기자] □문의=064-782-0570(북촌 돌
▲ 응까소나타/(주)그리메 제주 흑돼지를 콘텐츠화한 애니메이션 ‘응까소나타’가 오는 4월 MBC에서 방영된다. 제주대 창업지원단은 ‘제주 흑돼지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업 창업기업에 선정된 ㈜그리메(대표 신주영)가 애니메이션 ‘응까소나타’로 MB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응까소나타’의 ‘응까’는 제주 흑돼지를 활용한 캐릭터다. 제주 감귤을 1만개를 먹으면 황금 똥을 싸는 특이한 설정이다. 황금을 찾는 해적(크렙선장)과 응까를 잡아 미인이 되고자 하는 마녀(스파게티)의 이야기를 담은 30분짜리 26부작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응까소나타’는 제주테크노파크 2013년 IT/CT신기술 사업 일부 지원과 제주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던 중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신주영 그리메 대표는 2012년 제주 해녀를 캐릭터화한 SBS ‘아니엠몽니’의 라인PD 역할 후 직접 기획 한 ‘응까소나타’ 까지 MBC에 런칭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주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응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그림책 일러스트 과정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다양한 3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여성전문교육 분야에서는 ▶영어생활회화(초급,야간), ▶중국어(1단계,야간), ▶일본어생활회화기초, ▶ITQ파워포인트, ▶의상제작, ▶독서논술지도사(초급), ▶발도로프인형강사과정, ▶건강웰빙요리, ▶한식조리기능사(이론), ▶직작인홈패션(야간), ▶북아트로만나는우리문화재(주말), ▶학교폭력또래상담지도자양성 과정이 운영된다. 또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그림책 일러스트, ▶크레용화 쉽게 그리기(초급), ▶전통매듭이야기(초급), ▶쉽게 배우는 클래식 음악여행, ▶아삭아삭 홈메이드 피클(주말), ▶누구나 쉽게 그리는 드로잉(초급,야간) 등 총 18개 과정이 마련됐다. 학교폭력또래상담지도자양성 과정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성폭력 및 성문제에 관한 어려움을 직면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지지체계로서의 또래상담자를 양성하게 된다. 쉽게 배우는 클래식 음악여행 과정은 오페라 작품의 작곡가에 대한 해설과 동영상 감상 등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진행되는 음악교육으로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3월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