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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경북·전북·광주·제주 지역 방문 ... 오영훈 "용산과 구체적 의제 논의중"

 

대통령실발 민생토론회가 제주로 다가오고 있다. 제주로선 현안해결의 발언대다. 총선 정국에서 '관권선거' 논란을 불렀던 윤석열 정부 민생토론회가 조만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민생토론회를 다음주부터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총선 직후 여러 현안이 많아서 민생토론회를 못했지만 아마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경북·전북·광주·제주 네 군데를 아직 못 갔는데 곧 가서 민생토론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토론회를 준비하려면 여러 현안과 그 지역의 희망 사항, 또 이것이 현실화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해야 하는데 (이미) 상당 부분 검토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과제와 후속 조치 상황을 대통령실과 총리실에서 점검하고 있다. 절대 빈말이 되는 민생토론회가 되지 않도록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4일 경기 용인시를 시작으로 3월 26일 충북까지 각 지역에서 모두 24차례의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민생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국민·전문가와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제주도는 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경제·에너지·일자리 확충·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대한 의제가 토론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2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생토론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생토론회가)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오 지사는 "(민생토론회 개최에 대한) 확답을 받았었다. 용산과 구체적인 의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제이누리=문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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