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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진상규명, 진보운동에 매진... MB정부 4.3위원회 폐지에도 반대 목소리

양금석 전 제주도의원이 지난 6일 오전 11시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일생을 4.3 진상규명과 진보운동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그 스스로가 4.3사건의 유족이다.

 

그는 여야 합의로 제주4.3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2000년 1월11일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4.3특별법 서명을 지켜보기도 했다.

 

그는 주민을 무시하고 시작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도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해군기지 조성에 정부와 합의한 김태환 전 제주지사 소환운동에도 원로급에서는 가장 먼저 참여했다.

 

 

그는 또 2008년 이명박 정권이 4.3위원회를 폐지하려고 하자 반대운동 선봉에 서는 등 4.3 진상규명과 진보운동에 매진했다.

 

고인은 후두암 판정을 받고도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4‧3 진상 규명에 헌신했고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폐암 진단을 받고 병마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2분향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제이누리=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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