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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뒷좌석 짐 속에 숨어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불법체류 중국인 일당과 운전사가 붙잡혔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10일 제주항에서 무단이탈하려던 중국인 3명과 이탈을 도운 조선족 운전사 J(39)씨, 동승자 L(여·37)씨 등 5명을 붙잡아 제주해양경찰서에 넘겼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4부두를 통해 목포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항만보안대원은 차량 뒷좌석에 마대들이 쌓여있자 수상히 여기고 이를 검색하던 중 숨어있던 중국인 3명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짐칸에 숨은 중국인 3명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체류기간을 넘긴 불법체류자였으며, 운전자와 동승자는 단기 비자를 받은 정상 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제주해경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당국과 함께 지능화된 무사증 이탈자 검거를 위해 검문검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08년 이후 10년간 활어차와 탑차, 덮개차 등에 숨어 제주를 무단이탈하려다 해양수산관리단에 적발된 외국인은 136차례에 걸쳐 349명에 이른다. [제이누리=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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