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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역 폭염 기록행진 가세 ... 열대야 현상도 지속

 

제주 서부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2일 제주 서부지역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를 나타내 전국적인 낮 기온 기록 경신 대열에 합류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6분께 제주 고산 지역 낮 최고기온이 35.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이 1988년 5월1일 고산 지역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높은 기온이다.

제주 서부지역에는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 지역 주요지점 낮 최고기온은 한림 35.4도, 대정 35.3도, 금악 33.1도 등이다.

서부지역은 지난달 11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같은달 31일 폭염경보로 대치됐다.

기상청은 서부지역에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은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 지역은 낮 동안 축적된 열이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잦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면서 "낮 동안에는 무덥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더불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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